송지면 달마산악회(회장 김재현)는 지난 6일 달마산 주변 환경정화활동과 자체 제작한 입간판 설치 등을 통해 깨끗한 관광지 만들기에 앞장섰다. 달마산악회는 37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평균 주3회 달마산을 찾을 정도의 열혈 산악인들이다. 또한 지난해에는 달마산 산책로와 봉화대를 정비하는 등 말로만 자연보호를 외치는 것이 아닌 솔선수범하는 달마산 지킴이들이다. 송지면 달마산악회(회장 김재현)는 지난 6일 달마산 환경정화활동과 자체 제작한 입간판 설치 등을 통해 깨끗한 관광지 만들기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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