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 쌀겨작목반(반장 임영재)은 1만5000평 재배단지에서 무농약 쌀을 생산하기 위해 미생물제재를 섞어 발효시켜 펠렛으로 만든 쌀겨를 동력분무기를 이용해 살포하고 있다. 쌀겨농법은 제초율이 90%에 달하고 비료를 절감시키는 친환경농법이다.
저작권자 © 해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