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해남읍 5일시장 주차장에 주차선을 무시하고 주차한 차량이 세워져 빈축을 샀다. 이 차량은 경차 전용 주차라인 3곳을 차지하면서 가뜩이나 주차난을 겪고 있는 5일시장의 고객들에게 피해를 줬다. <사진=독자 제공>
노영수 기자
- 입력 2022.12.07 16:02
- 수정 2022.12.0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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