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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내그골프로 다져진 삼산초 선후배총동문회 정규옥 회장 취임
전교생 참가 대회, 학교 홍보
이창섭 기자  |  nonno@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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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8  20: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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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삼산초에서 열린 학교장 및 총동문회장배 스내그골프 대회 모습.

삼산초등학교가 총동문회 총회와 전교생 스내그골프대회를 잇따라 열고 학교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난 20일 삼산초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총동문회 총회는 200여 명의 동문이 참여한 가운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총회에서는 김병우(63) 회장이 이임하고 정규옥(62) 회장이 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정규옥 회장은 취임사에서 "삼산면 3개 초등학교가 하나로 통합된 책임을 무겁게 여기고 역대 회장들이 잘 이끌어온 총동문회가 더 발전되고 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삼산초 총동문회는 지난 2018년 11월 창립해 해마다 신입생과 졸업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골프부와 스내그골프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에 앞서 삼산초등학교(교장 박경이)는 지난 17일 교내 운동장에서 '제3회 삼산초등학교장 및 총동문회장배 스내그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교생이 선수로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총동문회와 지역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대회를 축하했으며 학부모회에서는 선수들과 내외빈을 위해 따뜻한 음료와 어묵 등 먹거리를 준비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스내그골프협회 국가대표 최영욱 선수와 김유성 선수에게 특별상이 주어졌고 저학년 우승은 홍진서(3년) 학생이, 고학년부 우승은 마현주(6년) 학생이 차지했다. 삼산초는 지난 2019년 동문과 지역사회, 전만동 프로의 열정을 바탕으로 골프부를 창단했으며 골프부 학생들을 위한 골프 전문교육은 물론 간단한 장비로 골프를 접할 수 있는 스내그골프를 방과후 교실을 통해 전교생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만동 프로는 "우리 아이들이 모두 한 번씩이라도 전국대회에 나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고 학교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골프부와 스내그골프 육성에 모든 동문들과 함께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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