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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끼 발산하는 무대우리 마을 뽐내기 행사
양동원 기자  |  dwyang9@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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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8  20: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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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해남동초에서 행복나눔강사협회가 마련한 어르신 한마당잔치가 펼쳐졌다.

지난 19일 해남동초등 강당에서는 어르신들의 한마당 잔치가 펼쳐졌다.

행복나눔강사협회(회장 강영심)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우울증 해소를 위해 마련한 '어르신과 함께하는 우리 마을 뽐내기' 행사가 열린 것이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어르신 뽐내기 행사는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하다가 3년 만에 다시 마련됐다.

이날 500여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5개 마을별로 건강체조, 라인댄스, 강강술래 등의 장기를 뽐내는 자리가 이어졌으며, 난타, 퓨전장구 등 재능기부 공연무대도 펼쳐졌다. 강사협회 소속 강사들은 그동안 각 마을을 찾아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버댄스, 노래교실 등의 수업을 해왔다.

강사협회는 이날 무대에 나선 어르신들에게 행복상, 다복상, 화합상 등의 시상을 하고 선물도 증정했다.

강영심 회장은 "어르신들이 무대를 준비하고 공연을 하면서 젊어진 느낌을 갖고 자신감과 성취감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매년 한 차례 무대를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8년 전 출범한 행복나눔강사협회는 현재 10여 명의 주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르신 위안잔치나 요양원을 찾아 재능기부를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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