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면에 있는 남곡예술원(원장 남곡 정동복)에서 지난 9일부터 가을 예술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제10회 묵과 색의 향연전'이 펼쳐지고 있다. 1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남곡예술회원 20명의 수묵·채색화·서예·서각·사진 등 작품 27점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예술원 정원과 실내에서 함께 작품 전시가 이뤄져 가을 정취와 예술의 향기를 동시에 느끼는 색다름을 주고 있다. 남곡 선생이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이창섭 기자
- 입력 2022.11.11 15:11
- 수정 2022.11.1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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