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낮 최고 기온이 27도에 이르러 한여름 날씨를 방불케 하고 있다. 지난 토요일 현산면 덕흥리서 열린 밀축제에 참가한 목포와 해남지역 50여명의 아이들은 하루종일 물에서 나올 줄 모른다.
저작권자 © 해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