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만 도지사 셋째딸 미국행 특혜의혹과 관련해 해남직협 소속 공무원들이 지난 1일 해남읍 고도리 5일시장 입구에서 허경만 도지자의 공직사퇴를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전개했다.
- 입력 2002.05.03 00:00
- 수정 2007.01.29 15:56
허경만 도지사 셋째딸 미국행 특혜의혹과 관련해 해남직협 소속 공무원들이 지난 1일 해남읍 고도리 5일시장 입구에서 허경만 도지자의 공직사퇴를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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