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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화'의 매력에 빠지다성보박물관서 전시해 눈길
해남문화원, 문화유산잔치 특별전으로
이창섭 기자  |  nonno@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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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7  16: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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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문화원이 마련한 해남문화유산잔치의 특별전시의 하나로 전라남도무형문화재 제31호인 탱화장 고 낭월 고재석 스님의 탱화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지난 16일 대흥사 성보박물관에서 시작돼 30일까지 계속되는 탱화전시회는 낭월 고재석 스님의 아미타 후불탱화, 산신탱화, 칠성탱화, 독성탱화, 관세음보살탱화 등 탱화작품 5점이 화려하면서 깊은 불교의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탱화는 모두 명주바탕에 채색을 한 것으로, 아미타 후불탱화(사진)는 불상을 모시는 대좌에 아미타 여래가 앉아있고 양쪽 관음보살과 지장보살이 서 있으며 위쪽에는 구름을 배경으로 부처님의 10대 제자를 그려넣었다. 우리민족의 토속신앙이기도 한 산신과 산신이 거느리고 있는 호랑이를 표현한 산신탱화도 눈에 띈다.

한편 지난 19일 대흥사 부도전 앞에서는 해남문화유산 잔치 본 행사가 열려 참석자들이 부도전에 헌다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해남의 멋을 알리는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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