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공모전 최우수 작품.
▲ 사진 공모전 최우수 작품.

제7회 땅끝 아이사랑 유모차 축제 사진 공모전에서 노다연 씨가 출품한 사진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우리 가족'이란 주제로 열린 사진 공모전에는 39가정이 참가해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6점, 입선 15점 등 총 25점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올 여름 고천암생태공원에 조성된 바닥분수에서 아빠인 박선오 씨가 딸인 나윤 양을 안고 행복하게 노는 모습을 엄마인 노다연 씨가 찍은 사진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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