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조영규)는 11일 남녀 지도자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 등 소외된 이웃에게 떡국과 소고기를 전달하는 사랑의 떡국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지난 2012년부터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창섭 기자
- 입력 2021.11.15 16:28
- 수정 2021.11.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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