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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해남미남축제 열려사흘간 두륜산도립공원 일원
방역 준수하며 안전한 축제로
노영수 기자  |  5536@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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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5  16: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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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미남축제가 12~14일 두륜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려 해남 농수산물을 이용해 만든 다양한 음식을 선보인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해남미남축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행사장은 백신접종완료자, PCR검사 음성자 등에 한해 행사장별 499명으로 출입이 제한된다. 해남미남축제 기간 열리는 주요 프로그램은 축제 홈페이지, 해남군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축제의 성공개최를 응원코자 대흥사는 축제기간 무료입장을 실시한다. 해남군 직영 관광지는 입장료 전액을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이벤트로 관광객들의 지역내 소비를 유도한다.

12일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해남쌀로 만든 가래떡을 참가자들과 나누는 행사가 진행된다. 50m여 길이의 가래떡을 커팅해 함께 먹을 수 있는 해남김과 조청, 김치파우더를 담아 백신떡이란 이름으로 나눠준다. 12~14일 오전에는 행사장 주무대에서 요리 유튜버로 변신한 가수 양수경 씨 등이 해남군내 음식점 셰프와 짝을 이뤄 닭코스 요리, 남도 한정식, 고구마빵을 만들어보는 미남푸드쇼가 열린다.

13일에는 가수 홍자와 박군 등이 출연하는 미남힐링콘서트가 오후 2시 30분부터 열린다.

해남쌀과 배추, 고구마, 김 등 대표 농특산물을 식재료로 이용한 전국요리경연대회는 14일 열린다.

축제장에는 해남군내 음식점들이 참여해 삼치회, 비빔밥, 연잎밥, 닭불고기쌈밥, 오믈렛을 메뉴로 도시락이 판매되고 떡볶이와 튀김, 커피 등을 판매하는 주전부리 코너도 운영된다. 단, 행사장내 취식이 금지되는 만큼 행사장 주변으로 피크닉 존이 설치돼 이곳에서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한다.

해남 옥공예와 청자, 맥간공예 등 공예품과 해남 각지의 막걸리를 한자리에 모은 전시행사도 마련됐으며, 해남미소관에서는 40여 농가가 참여한 해남농수산물 직거래장터도 운영된다.

해남군은 주민들의 이동을 돕고자 축제기간 해남읍에서 축제장간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셔틀버스는 해남읍 터미널 앞, 서림공원, 고도리 버스정류장, 삼산농협, 축제장, 대흥사 경내 주차장 등을 순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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