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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평 이순태 씨, 찹쌀도 두 차례 수확"내년엔 철저한 관리에 나설 것"
육형주 기자  |  six@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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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8  16: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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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평면 신기마을 이순태(64) 씨가 지난 8월 찹쌀을 수확한 뒤 관리하지 못한 채 놔둔 논과 밭에 남은 모 포기에서 찹쌀이 새로 돋아 지난달 28일 수확을 했다.

이 씨는 지난 5월 3일 찹쌀을 심어 8월 18일에 수확했다. 찹쌀을 심었던 논과 밭에 마늘을 심으려 했지만 비가 계속 내리는 바람에 관리도 못 하고 놔뒀다. 이달 들어 논과 밭을 확인해보니 찹쌀을 수확한 곳에서 새로 찹쌀이 자라나 열매를 맺었다.

이 씨는 "열매가 다시 열릴 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찹쌀이 다시 자랐다"며 "비료와 관리 등을 해주면 더 잘 자랄 것으로 보여 내년에는 4월 하순에 찹쌀을 심어 첫 수확을 당기고 관리한다면 추가 수확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새로 자란 찹쌀은 첫 수확 때보다 키는 작지만 현미로 도정하면 충분히 판매할 수 있다고 이 씨는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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