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땅끝순례문학관 야외무대에서는 시 '풀꽃'으로 널리 알려진 나태주 시인을 초청한 시문학콘서트가 50여 명의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경윤 시인의 사회로 100분간 진행된 이날 시문학콘서트에서 나 시인은 '시가 사람을 살립니다' 주제로 강연했다.
양동원 기자
- 입력 2021.10.01 12:42
- 수정 2021.10.0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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