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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고구마로 만든 아이스크림 배라매장서 만난다4종 신상품 출시·판매키로
비알코리아와 업무협약
노영수 기자  |  5536@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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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3  13: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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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고구마를 주재료로 한 아이스크림 케이크와 아이스크림, 찹쌀떡 등이 새롭게 출시돼 전국 배스킨라빈스 매장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민간식으로 사랑받고 있는 해남고구마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 변신해 출시될 예정이다.

해남군은 지난 15일 해남군청에서 비알코리아(주)와 해남농산물 공급 및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명현관 군수와 도세호 비알코리아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비알코리아는 배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를 보유한 기업으로 전국에 16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비알코리아에서는 10~11월 동안 해남고구마를 원재료로 한 고구마 아이스크림 케이크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아이스 찹쌀떡 등 4종의 신상품을 출시·판매할 계획이다. 신제품 재료는 해남산 고구마 16톤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해남군은 안정적 납품이 가능한 법인을 선정해 고품질 고구마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남군과 비알코리아는 농수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가의 소득향상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농수산물 가공식품의 발굴과 생산, 품질향상과 안정적인 공급, 홍보마케팅 등 농수산물의 소비 확대로 공동의 가치와 이익 증진을 추구하는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도세호 대표는 "전국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 해남군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형태의 가공식품과 빵, 떡 등 외식사업까지 확대해 공동발전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알코리아는 SPC그룹 계열사로 식품 사업을 비롯해 서비스, 유통 등을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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