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남회장 윤운상, 여회장 한숙자)가 화산면에 지난 20일 쌀 100kg을 기부했다.

협의회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집중호우 피해 등으로 쌀이 필요한 이웃에게 요긴하게 쓰이길 바랐다. 지난 집중호우 때는 침수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 자원봉사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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