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자치
[윤재갑 의원] 해남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해남·진도지역 수해 현장 점검
노영수 기자  |  5536@h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7.13  21:46:21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구글
   
▲ 윤재갑(맨 오른쪽) 의원 등이 수해현장을 찾아 피해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윤재갑(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이 지난 7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해남과 진도지역 수해 현장을 점검하고 조속한 피해복구와 지원을 위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윤 의원은 농어촌공사 이상엽 부사장과 함께 양·배수장, 제방, 배수갑문 등을 점검하고, 농업기반시설의 신속한 보수를 요구했다. 또한 농경지가 침수된 현장을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과 함께 찾아 농작물 피해 복구와 농자재 지원 등 농업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점검을 마친 윤 의원은 유가족을 비롯한 이재민, 피해 주민 등에게 위로를 전하고 군청과 관계기관에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윤 의원은 "간척지 지역의 배수관문 물처리가 늦어져 피해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며 "재발방지를 위해 배수관문 정비 등 농업기반시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까지 집계된 추정 피해액만 100억원이 넘고 아직 집계되지 않은 피해를 더하면 더욱 증가할 것이다"며 "수해지역의 빠른 복구와 지원을 위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영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해남군 해남읍 홍교로54 3층 해남신문사 / TEL : 061-534-9171~5 / FAX : 061-534-9176
신문등록번호 : 전남-다-00004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민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인기
Copyright © 해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to : hnews@hnews.co.kr
해남신문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