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가구 대상
한국자유총연맹 해남군지회(회장 민홍일)가 다음달 6일 제66회 현충일을 앞두고 3개 마을 170여 가구에 태극기를 게양하였다.
해남군지회는 황산면 산소마을, 삼산면 계동마을과 무선동 한옥민박촌 등의 주민들과 함께 각 가정에 태극기 거치대를 설치하고 태극기를 게양했다.
민 회장은 "최근 마을에서 문의가 많이 오고 있어 나라 사랑의 마음을 더욱 다져나갈 수 있도록 군과 협의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해남군지회(회장 민홍일)가 다음달 6일 제66회 현충일을 앞두고 3개 마을 170여 가구에 태극기를 게양하였다.
해남군지회는 황산면 산소마을, 삼산면 계동마을과 무선동 한옥민박촌 등의 주민들과 함께 각 가정에 태극기 거치대를 설치하고 태극기를 게양했다.
민 회장은 "최근 마을에서 문의가 많이 오고 있어 나라 사랑의 마음을 더욱 다져나갈 수 있도록 군과 협의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