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수 은빛복지기자

 
 

향교삼호학당(학장 장성년)은 지난 8일 유림회관 강의실에서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자성어반 개강식을 가졌다. 사자성어반은 한자문화 보급을 위해 올해 신설됐다. 윤영애 강사가 강좌를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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