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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카페·체육시설 제한 풀렸다28일까지 1.5단계로 완화
5인이상 모임 금지 유지
노영수 기자  |  5536@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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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3  15: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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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난 15일부터 1.5단계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음식점과 카페 등에 내려졌던 영업제한 조치가 해제돼 소상공인들의 숨통이 조금은 트이게 됐다. 하지만 5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는 오는 28일까지 연장되는 등 지난해 연말부터 2달여째 각종 모임이 열리지 못하고 있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해남을 포함한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조치로 유흥주점과 홀덤펍 등에 내려졌던 집합금지는 해제되고 밤 10시까지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완화됐다.

PC방, 오락실, 학원, 독서실, 이·미용업, 대형마트, 식당, 카페(취식금지),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등의 운영시간 제한은 해제돼 정상 영업이 가능해졌다. 다만 방문판매업의 영업시간은 종전 밤 10시를 유지한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학원, 목욕장 등 시설은 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은 제한된다.

종교활동은 좌석 수의 30% 이내 인원이 참석할 수 있지만 여전히 모임과 식사는 금지된다. 숙박시설은 객실내 정원을 초과해 수용할 수 없도록 조치가 완화됐다.

개인 간 전파를 막기 위해 이뤄졌던 5인 이상의 사적 모임 금지 조치는 유지된다. 다만 민원이 큰 만큼 직계가족에 대해서만 예외를 허용하고 주소를 달리하는 형제·자매는 금지된다.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그동안 각종 민원에 시달렸던 공공 체육시설도 지난 16일부터 전면 재개방됐다. 축구장과 야구장 등 실외 체육시설을 비롯해 수영장과 체육관 등 실내 체육시설도 일제히 문을 연 것.

단, 공공 체육시설은 이용인원의 50%만 출입할 수 있도록 제한 받는다. 예를 들어 배드민턴 코트가 10개 설치된 체육관은 1코트에 4명씩 40명이 이용할 수 있지만 1.5단계에서는 50%인 20명만 운동할 수 있다. 테니스장 역시 6개 코트가 있다면 24명의 50%인 12명만 운동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서는 공공 체육시설은 50%만, 민간 체육시설은 4㎡당 1명으로 이용인원이 제한된다"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거리두기 2단계에서는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가 가능했지만 1.5단계에서는 유증상자, 역학적 연관 대상자만 무료 검사가 가능하다. 단 설 연휴기간 가족 간 접촉으로 순천, 신안 등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타지역 거주자와 접촉한 주민들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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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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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
신종코로나19 근본대책 제시
‘신종코로나19에 대한 영적인 정체규명과 발생원인 및 섭리적 근본대책 제시’의 제목으로 모정주의사상원(母情主義思想院, http://www.mojung.net/) 홈페이지에 상세하게 밝혀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본 게시물이 댓글의 성격과 맞지 않는다면 삭제하셔도 무방하며 사전 양해 없이 글 올린점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03-01 13: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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