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준공

황산면 우항리 공룡화석지에 조성되고 있는 보호각 시설이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오는 5월 18일 준공 예정인 이곳 공룡화석지 보호각은 발자국 화석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3곳에 각각 3동의 보호각을 조성, 관광객 맞을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한편 이곳 보호각은 총 35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난 2000년 11월 공사가 시작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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