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보이스피싱(전화사기) 피해가 계속되고 있어 마산파출소가 청소차량을 활용해 예방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마산파출소는 '저금리 전환대출 전화는 무조건 사기꾼' 등 경고 문구가 들어간 홍보물을 자체 제작하고 마산면의 협조를 얻어 마산면 청소용역차량에 부착했다.
해남신문
- 입력 2020.12.04 21:58
- 수정 2020.12.0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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