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신문 화원면 혜미돕기 공동러브뱅크

해남신문사와 화원면은 교통사고를 당해 삶과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혜미양 돕기 러브뱅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러브뱅크는 우리지역에서 생긴 아픔과 슬픔을 지역민들 서로가 보듬어 나가고 그 기쁨도 함께 나누자는 소박한 지역 공동체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혜미를 돕자는 본보 보도가 있는 후 많은 지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문의와 후원금을 보내주시고 계십니다.(계좌:농협(665-01-185450) 해남신문사 대표이사 이성용) 저희 해남신문사에서는 밝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 아픔도 기쁨도 함께 나누는 지역공동체를 위해 러브뱅크를 계속 운영할 계획입니다.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나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할 이웃이 있으시면 해남신문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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