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함에 따라 옥천면 관내 교회 목회자와 코로나19 예방 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목회자들은 코로나19로부터 해남이 청정지역으로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김성현 면장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해남사랑상품권 특할인 행사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옥천면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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