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형주 기자 구독 입력 2020.08.28 16:51 수정 2020.08.28 16:55 본격적인 배추 정식시기를 앞두고 해남들녘에 심어질 배추모종이 자라고 있다. 이르면 이달 말부터 시작되는 배추 정식은 태풍 '바비'로 인해 일정이 다소 늦춰지고 있다. 사진은 해남녹색유통 육묘장. 저작권자 © 해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본격적인 배추 정식시기를 앞두고 해남들녘에 심어질 배추모종이 자라고 있다. 이르면 이달 말부터 시작되는 배추 정식은 태풍 '바비'로 인해 일정이 다소 늦춰지고 있다. 사진은 해남녹색유통 육묘장.
분야별 주요뉴스 전남도청 근대5종 실업팀 해남에 새 둥지 역주행 빈번 매일시장 일방통행로 보완 조치 “미스김 보고 싶다”… 야외선 안되나 미스김 등이 출연하는 트롯콘서트가 오는 30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예매가 순식간에 종료되며 표를 구한 주민들은 기쁨의 환호를, 예매에 실패한 주민들은 실망감에 빠졌다. 미스김은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인 TV조선 ‘미스트롯3’에 출연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며 특히 주민... 왕벚꽃 ‘지고’ 겹벚꽃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