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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읍지 재편찬 준비자료선정·보존위원회 운영
읍 승격 100년 2055년 목표
노영수 기자  |  5536@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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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2  0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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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지가 지난해 초 발간된 가운데 너무 짧은 기간 자료가 수집되다보니 인물 고증 등 어려움을 겪어 이후 읍지 발간에 체계적으로 대응코자 해남읍지 편찬 자료선정·보존위원회(위원장 김정섭)가 운영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남읍은 지난 28일 해남읍지 편찬 자료선정·보존위원회 회의를 가졌다. 이날 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원사업 현황, 마을별 인구변동 현황, 신안마을 사랑택시 운행 등 16건의 자료를 차기 읍지편찬 자료로 보존키로 했다. 위원회는 지금까지 총 3회 회의를 갖고 35건의 자료를 선정해 보존하고 있다.

해남읍지 편찬 자료선정·보존위원회는 읍지 발간 과정에서 자료와 고증인물 부재 등 어려움을 겪은 후 체계적인 자료 선정과 보존의 필요성이 제기해 당시 편찬위원회 김정섭 부위원장을 비롯해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자료선정에 해남읍 공무원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위원회를 확대 개편해 분야별 책임 담당제를 실시키로 했다. 특히 해남읍지 뿐만 아니라 해남군지 차기 편찬에 대한 자료 보존의 필요성도 제기돼 해남군에 건의키로 했다.

김정섭 위원장은 "재능기부 형태의 위원회 활동으로 자료를 모으고 있지만 이 자료가 후대에 훌륭한 역사적인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위원회를 확대 개편해 최대한 많은 자료를 취합하도록 여러 가지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민성배 해남읍장은 "위원회에서 추가적으로 요구한 자료를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읍은 해남읍 승격 100주년이 되는 2055년에 해남읍지 재편찬을 목표로 해남읍 환경변화, 지방자치와 행정, 산업·경제, 교육, 문화 예술 등 분야별로 편찬자료를 선정해 보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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