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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위원 칼럼] '음식 관광'으로 활기를정명승(해남군외식업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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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7  23: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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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지구촌 국가들이 큰 홍역을 치르고 있다. 인명 피해가 크고 생각지도 못한 생활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요즘 국민들이 코로나19 사태로 해외를 못나가게 되니 답답함을 호소하며 가족단위로 국내 안전지역을 찾아 여행을 많이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때를 우리 군은 위험성이 있지만 관광객 유치의 기회로 삼으면 좋을 듯싶다.

해남에는 750여 식당 업소가 있다. 이제 식당업을 하는 사업주들도 세상이 변해가는 만큼 변화의 물결에 합류해야 할 것이다. 큰 식당으로 거듭나고 투자를 많이 해서 시설이 좋아야 식당이 잘되는 것은 아니다. 조그마한 식당인데도 멀리서 찾아와서 줄을 서고 기다리는 식당이 많지 않은가. 지금은 가장 먼저 식당 조리실이 투명하고 위생적이어야 하고 객실 화장실 미관 등을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또한 요즘 추세는 고객들이 기억하고 싶고,카메라에 담고 싶고,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소재가 많아야 한다. 음식도 주변관리도 동네 이야기 거리도 음식점의 볼거리이어야 하고 그 사업장의 특징이어야 한다.

그동안 군에서는 음식업에 대해 관심을 크게 갖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해남의 750여 업소는 골목상권으로 보나, 서민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보나, 해남을 찾아오는 관광객으로 보나 큰 관심을 갖고 관리해야 할 부분이다.

작년부터 미남축제와 2020해남방문의 해를 맞아 준비과정에서 음식업에 대해 큰 기대와 관심을 갖고 있다. 외식업을 하는 분들에게 자율적으로 푸드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해 참여업주에게 큰 관심과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앞으로도 명인과정 교육까지 추진하여 우리 해남군만의 명품음식이 많이 개발되었으면 좋겠다.

올해 삼산면 돌고개 닭요리촌이 특화거리로 선정되어 많은 변화가 기대된다. 계속해서 대흥사 산사음식, 해남 한우, 수산물 특화거리가 조성돼야 한다. 인근 군을 찾는 관광객들도 음식 때문에 해남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아름다운 청정해남을 만들기 위해 군민 모두 스스로 내 집과 우리 마을을 청결하게 정비하고 쓰레기 없는 마을로 만드는데 노력해야 할 것이다. 모든 군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청정해남을 만들어나가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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