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선(해남군 소상공인연합회장)

 
 

상인들이 숨 쉬고 살 수 있는 해남사회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해남신문사가 역할을 해줬으면 한다.

소규모 상가를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은 세금과 인건비에 대한 부담이 큰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경영을 유지할 수 있는 정책이 펼쳐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해남지역은 해남사랑상품권이 활발히 유통되면서 경기가 그나마 회복이 되고 있어 다행이다.

하지만 상품권이 유통되지 않더라도 골목상권 등 지역경기가 안정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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