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물가 안정 등에 기여

 
 

해남군는 어려운 영업환경에도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으로 서민생활과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9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착한가격업소 지정 현황은 반갑다친구야(해남읍), 해진(해남읍), 금성스넥(해남읍), 한우마당(해남읍), 오대감(해남읍), 태웅식당(삼산), 수라간(삼산), 중국관(북평), 엄마손밥집(계곡휴게소 내), 못난이아구찜(해남읍), 갯마을아구찜(해남읍) 부추오리식당(해남읍), 강변산들(화산), 땅끝제주가든(송지), 솔밭식당(마산), 물레방아기사식당(마산), 자연사람들(민박/화원), 자연과사람들(서양음식/화원)이다.

지정업소에는 지정서를 교부하고, 명패를 부착했다.

<해남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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