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기금 460만원 활용

 
 

한국생활개선회 해남군연합회(회장 임영례)는 코로나19로 가정에서 온라인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생활개선회에서 조성한 자체 기금 460만원으로 사랑의 간식꾸러미를 만들어 선물했다.

한국생활개선회 해남군연합회는 농업기술센터 학습단체로서 14개 읍면에 400여명의 회원들이 지속적인 자기계발에 힘쓰고 있으며, 공동체 정신함양을 위해 지역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모임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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