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면 풍년이 든다는 곡우가 지나고 올해 벼농사를 위해 볍씨를 소독하며 본격적인 영농준비에 나서고 있다. 곡우가 되면 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볍씨를 담가왔다. 황산면 관춘리 박광은 씨 농가도 지난 21일 올해 벼농사를 위해 볍씨를 소독했다. 볍씨를 소독하며 올해 농사가 풍년이 되길 기원했다.
육형주 기자
- 입력 2020.04.27 15:11
- 수정 2020.04.2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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