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해남지역 개표가 이뤄진 우슬동백체육관에서 개표사무원들이 투표지를 분류하고 있다. 특히 이번 4·15총선 비례정당 투표용지가 48㎝가 넘고 정당도 35개에 달해 손으로 개표해야 해 오랜 시간이 소요됐다. 해남군선관위에 따르면 재외국민 개표가 사상 최초로 해외 공관에서 진행돼 최종 개표 마감이 다소 늦어져 16일 새벽 3시 5분께 완료됐다.
노영수 기자
- 입력 2020.04.17 20:23
- 수정 2020.04.1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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