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무에 지친 직원들 위로

화산면은 코로나19 예방과 21대 국회의원 선거 준비로 지친 직원들을 위로하기 위해 선크림 40개를 구입해 선물로 전달했다.

일선 공무원들은 당면업무처리는 물론 코로나19와도 싸워야 하는 상황에 처해 휴일도 반납하고 근무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발열검사소 근무, 산불 비상근무, 종교시설 점검 등으로 휴일도 없이 계속 출근하고 있으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준비하며 피로가 누적된 상태다.

<화산면사무소 제공>

저작권자 © 해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