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 독자시
임순기(해남읍 성내리)
해남신문  |  hnews@h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17  14:08:42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구글
   
 

봄바람 살랑살랑 민들레 싹 틔우고 
밤새 내린 이슬비 개구리 잠 깨운다

꽃망울 머금은 매화나무 가지에선 
덜 녹은 눈송이 녹아내리고
뻐꾸기 머물다간 가지에서 매화 향기
묻어난다
벌 나비 날아드는 산골짜기에
봄 안개 피어나고 다람쥐 꼬리 흔들어
겨울잠 설친다

봄! 봄! 봄이로다 만물을 싹 틔우는 
봄이로다
내 몸에 새싹 피우는 향기로운 봄이로다

해남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해남군 해남읍 홍교로54 3층 해남신문사 / TEL : 061-534-9171~5 / FAX : 061-534-9176
신문등록번호 : 전남-다-00004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민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인기
Copyright © 해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to : hnews@hnews.co.kr
해남신문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