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 출처 : 해남군 SNS>
▲ <카드뉴스 출처 : 해남군 SNS>

해남읍 오일시장이 오는 4월 1일과 6일 열릴 예정이던 정기장날을 휴장키로 했다.

최근 목포에서 확진환자가 발생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해남군과 상인들이 협의해 오는 4월 1일과 4월 6일 오일시장을 일시적으로 휴장키로 했다.

저작권자 © 해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