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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농협 대의원협의회, 목적감사 요구항간에 도는 소문 명명백백 밝혀야
노영수 기자  |  5536@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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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30  15: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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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농협 대의원협의회가 해남농협 하나로마트 A 전 점장과 관련해 시중에 돌고 있는 소문에 대한 부분과 합리적 의심이 가능한 부분에 대해 해남농협 감사에게 목적감사를 요청했다.

해남농협 대의원협의회는 지난 18일 고문회의와 지난 24일 운영위원회를 갖고 의견을 수렴, 시중에 돌고 있는 소문에 대해 명명백백히 밝혀 조치함으로써 조합원들 모두 납득할 수 있도록 하고 해남농협의 투명성 확보를 통해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며 해남농협 감사에게 목적감사를 요청했다.

해남농협 대의원협의회는 해남농협인사위원회에서 A 전 점장에 대한 비리를 인지하고도 승진시킨 이유, 납품업자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소문에 대한 사실여부, 납품업자가 요구한 금액에 대한 변제 여부, 하나로마트내 개인사업장 매장 계약실태 파악 등에 대해 목적감사를 요구했다.

또한 이 같은 내용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A 전 점장에 대해 명예퇴직이나 사직을 시켜서는 안되고 조사결과에 따라 조치할 것도 요구했다.

해남농협 감사는 이 사안에 대해 지난 23일부터 감사를 진행 중이다. 감사 중 대의원협의회의 목적감사 요청이 들어옴에 따라 감사가 완료되면 대의원 총회에서 감사결과를 보고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해남농협 관계자는 A 전 점장과 관련해 농협 직원으로서의 품위 손상, 농협에 대한 명예실추에 대해서는 인사위원회를 열고 징계조치할 예정이다며 법적 공방이 벌어지게 되면 그 결과와 함께 인사위원회를 열지 등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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