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이 4월 6일로 또 다시 연기됐다. 지난 19일 해남의 한 초등학교 1학년 교실의 모습. 학생들로 가득차야 할 교실에 책상과 걸상만이 덩그러니 놓여있다.
이창섭 기자
- 입력 2020.03.20 17:54
- 수정 2020.03.2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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