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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친구들 모여 우정 쌓는 56갑계제11대 선광전 회장 취임
회원 화합, 지역발전 노력
육형주 기자  |  six@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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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0  16: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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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군 56갑계 이취임식이 열려 김형호 회장이 이임하고 선광전 회장<오른쪽>이 취임했다.

1956년에 태어난 친구들이 친목을 다지며 우정을 쌓아가는 해남군 56갑계가 지난 13일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한국뷔페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56년생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56갑계를 이끌어나갈 임원진 등을 선출·의결하고 새로운 임원들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코로나19 여파로 총회와 이·취임식을 연기하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해남지역의 친구들이 모이는 자리이고 위축된 지역경제와 분위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의미에서 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발열체크와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이 진행돼 안전에 유의하며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제10대 김형호 회장이 이임하고 제11대 선광전 회장이 취임했다. 김 이임회장에게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가 전달됐다.

김 이임회장은 "우리 친구들이 황혼의 길에 접어들어 가면서 서로 건강하고 형제처럼 함께 지내길 바란다"며 "세월이 무상하지만 살아가는데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 취임회장은 "전염성이 강한 코로나19에도 여기 모인 친구들을 보니 더욱 더 반갑다"며 "회장자리를 맡게 되는 것에 큰 부담감을 느끼지만 회원들의 지지와 응원에 집행부와 함께 화합하는 56갑계를 만들고 나아가 해남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56갑계는 100여명의 동갑내기 친구들이 모여 결성한 친목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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