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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길 떠나기 전 고니의 여유
이창섭 기자  |  nonno@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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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2  14: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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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삼산면 어성교 인근에서 고니 20여마리가 모여 물위를 헤엄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은빛 물결 위에서 한가롭게 유유히 헤엄치며 노니는 모습이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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