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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농어촌 경제 살리기는 실물경제 전문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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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5  15: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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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선> 해남·완도·진도 선거구는 윤재갑 전 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 지역위원장과 윤광국 전 한국감정원 호남지역본부장이 후보로 선정돼 경선이 치러지게 된다. 민주당 경선은 권리당원과 일반국민 여론조사(안심번호)를 각각 50%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다음주중 경선을 위한 여론조사가 실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본지는 민주당 경선에서 맞붙는 두 후보로부터 해남군민들에게 드리는 글을 받아 싣는다.

   
윤광국 예비후보

우리 지역은 산업화와 도시화 과정에서 인구감소와 초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어, 희망도 없이 포기하고 살아온 지 30년이 넘었습니다.

그런데도 비전 제시나 희망을 안겨줄 사람이 없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다행히 촛불시민혁명이 문재인정부를 만들어 줘 지역을 발전시킬 여건과 토대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우리 지역은 국회의원이 야당 출신이라 중앙정부의 힘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지역을 발전시키는 데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농·어촌지역은 중앙정부의 의존도가 높은 게 현실입니다. 중앙정부의 힘을 받을려면 국회의원부터 여당인 민주당 후보로 교체 되어야 하고 그래야 지역사회의를 발전 시키는데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농어촌지역은 소득수준이 낮습니다. 해남군민들의 소득은 전국국민소득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소득원이 만들어져야 안정된 생활이 가능하고 농어업이 지속 가능할 것입니다.

저 윤광국은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군민들의 소득을 높일 수 있는 대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지역은 안보전문가 보다는 농어촌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실물경제전문가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저는 국가공기업인 한국감정원에서 27년간 근무하였습니다. 산업화와 도시화, 경제발전 과정에서 실무적인 기초를 다져온 실물경제전문가입니다.

다음주 초에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경선이 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국회의원 자리를 빼앗겨 당원들과 민주당을 사랑하는 군민들이 많이 허탈해하면서 4년을 보냈습니다. 이번엔 반드시 찾아와 당원들의 자존심과 자부심을 안겨주겠습니다.

민주당을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이번 국회의원 후보 경선에서는 민주당의 정통성과 뿌리가 누가 더 깊은지, 지역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에너지와 추진력이 누가 더 있는지, 또한 본선에서 타당 후보를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는 후보가 누구인지를 파악해서 선택해 주십시오. 그래야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앞장서서 도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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