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이 토양개량제의 무단 방치를 막기 위해 공동살포단을 운영한다.

올해 공급대상은 해남읍, 삼산면, 북일면, 옥천면, 계곡면, 마산면으로 규산 및 석회질 81만 127포(20kg)를 공급할 예정이다. 공동살포단 운영으로 효과적인 살포는 노동력 해소가 기대된다.

<해남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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