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이 다 가도록 보지 못할 것 같은 첫눈이 해남에 내렸다. 사진은 지난 17일 마산면 용전마을 배추밭. 월동배추들의 푸르른 빛과 하얀 눈이 조화롭다.
육형주 기자
- 입력 2020.02.24 14:42
- 수정 2020.02.2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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