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팀 425명 참가

 
 

전국의 축구꿈나무들이 해남에서 전지훈련을 하면서 실력을 키웠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전국 15개팀에서 선수와 감독 등 425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우슬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소속 팀의 필승을 다짐하며 훈련했다.

올해 열리게 되는 대회를 대비해 훈련하며 실력을 키우고 다른 팀들과 경기하며 실전에 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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