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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최일선 읍면, 군정 발전 초석으로
정리=노영수 기자  |  5536@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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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4  16: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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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의 지난 1일자 인사로 5개면의 면장이 새로 부임했다. 읍면사무소는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최일선 행정이며 최근 마을자치가 강조되면서 읍면사무소의 역할 또한 중요시되고 있다. 새로 취임한 면장들로부터 앞으로의 각오를 들어봤다.

관광·스포츠마케팅 활기

   
 

김석우 삼산면장

삼산면은 제26대 김석우 삼산면장 취임했다. 

김석우 삼산면장은 "전 직원들이 혼연일체 돼 빈틈없는 행정으로 면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면장실을 항시 개방해 주민들의 작은 의견도 크게 듣고 면정에 반영하는 한편 모든 사업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해 면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친환경농산물의 품목을 다양화하는 등 틈새농업 육성에 노력하겠다"며 "대흥사권이 해남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 2020 해남방문의 해와 연계해 지난해 추진했던 대흥사 식당가 밥촌 조성사업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하고 삼산면에 들어오게 될 스포츠타운 조성사업도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과 협력해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대흥사권 상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책상 아닌 삶의 현장으로

   
 

기노선 화산면장 

화산면은 제36대 기노선 화산면장이 취임했다.

기노선 화산면장은 "행정의 최일선인 면은 주요시책 추진과 주민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활기찬 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말보다는 행동으로, 책상 앞이 아닌 삶의 현장에서 면민들과 함께 할 것을 다짐한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펼쳐 면민들의 소득증대와 주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정·공평·공개 3원칙으로 군정을 펼치는 군수님의 취지에 부합해 군민이 주인 되는 희망해남 실현을 구체화시키는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며 "해남방문의 해를 맞아 손님맞이에 다함께 힘을 보태고 면정 발전에도 변함없는 성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찾아오는 북일면 되도록

   
 

박상석 북일면장

북일면에는 제17대 박상석 북일면장이 취임했다. 

박상석 북일면장은 "열심히 발로 뛰는 면장이 되고 직원 모두 틈나는 대로 현장을 찾아가 살피고 면민 모두가 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면장실을 상시 개방해 면민 누가라도 면장과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누고 가족 같은 북일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남방문의 해를 맞아 청정 북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찾아오는 북일을 만들도록 하겠다"며 "면 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군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면민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중재자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역발전 위한 적극 행정

   
 

조준영 황산면장

황산면에는 제34대 조준영 황산면장이 취임했다.

조준영 면장은 "먼저 말보다 행동으로 면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실천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면민과 의견을 맞대며 지역발전을 위한 적극 현장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며 "언제든지 찾아와 어떤 제안이든 편하고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르 만들고 면민이 만족하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발로 뛰고 귀담아 듣겠다"고 말했다.

이어 "면민이 중심인 황산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공룡화석지, 고천암철새도래지, 연호 보리축제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면민과 공직자들이 힘을 모아 많은 관광객이 황산을 찾을 수 있도록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면에서 최대한 민원처리

   
 

김권선 화원면장

화원면에는 제37대 김권선 화원면장이 취임했다.

김권선 화원면장은 "수시로 마을현장을 찾아 면민들과 소통하며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좋은 의견들은 최대한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화원면은 군청을 방문하려면 시간적·경제적 어려움이 많은 만큼 면민들이 군청 방문이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면사무소에서 최대한 민원처리가 될 수 있도록 면민을 섬기는 친절봉사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남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지역 관광명소를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살피고 우리 면민의 소득 증대와 복지 증진, 면민 화합에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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