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사람들
청소년이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법사랑위원 해남지구협
노영수 기자  |  5536@h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4  16:22:17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구글
   
▲ 법사랑위원 해남지구협의회가 청소년 선도·계몽지도 활동을 펼쳤다.

법사랑위원 해남지구협의회(회장 한남열)는 연말연시를 맞아 아름다운 청소년, 깨끗한 지역사회 건설을 위하여 청소년 선도·계몽지도에 나서고 있다.

법사랑위원들은 지난 4일 해남읍 지역에서 청소년 출입이 제한된 장소와 술·담배 판매업소 등을 방문해 청소년 상대 위반사항이 적힌 전단지를 나눠주며 집중 계도활동을 벌이는 등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명랑한 분위기 조성에 어른들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계도에서 주간은 물론 야간 시간을 활용해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범죄의 유혹에 현혹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업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 냈으며 청소년들에게는 부모들이 근심, 걱정 않도록 일찍 귀가하는 습관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일에는 남부지역인 송지면 등에서, 지난달 28일에는 해남읍 1지역에서, 27일에는 서부지역인 황산면 등에서 청소년 선도·계몽지도활동을 펼쳤다.

청소년 보호법상 적용법규와 양형기준을 살펴보면 누구든지 청소년에 대한 성적 접대행위는 1년 이상 10년 이하 징역, 유흥접객행위와 음란행위는 10년 이하 징역이며 술, 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등에 대해서도 2년 이하 징역과 1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는 만큼 대상 업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법사랑위원 해남지역연합회에서는 지역 청소년 선도·지도에 대한 노력의 일환으로 매년 여름철 피서지 범죄예방 및 피서지 청소년 선도와 연말연시 청소년 유해업소 계도단속을 벌이고 있다.

노영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해남군 해남읍 홍교로54 3층 해남신문사 / TEL : 061-534-9171~5 / FAX : 061-534-9176
신문등록번호 : 전남-다-00004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민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인기
Copyright © 해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to : hnews@hnews.co.kr
해남신문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