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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중고총동창회 이승원 회장 선출정기총회 열고 안건 의결
고의적 3회 불참 자격 박탈
노영수 기자  |  5536@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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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7  10: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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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대 해남중고총동창회에 이승원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고천암관리소장이 선출됐다.

해남중고총동창회는 지난달 26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36대 회장 및 감사 선출, 회칙제정 및 개정안, 제36대 결산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제37대 회장 선출에는 이승원 상임부회장이 단독으로 입후보해 각 기수별 회장단 등의 만장일치로 회장에 선출됐다.

이승원(33·31회) 신임회장은 "해남중고총동창회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돼 한편으로 부담도 되지만 총동창회를 통해 동문 간, 선후배 간 우정을 나눌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며 "제36대 김옥민 회장님의 성과를 이어받아 더 활성화된 총동창회, 더 멋있는 총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해남중고총동창회가 동문 발전, 모교 발전, 지역사회 발전에도 앞장설 수 있도록 동문들과 힘을 모아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감사에는 박준오(32·30)·황영선(40·38) 동문이 선출됐으며 이승원 신임회장은 제37대 임원진 구성 등을 마치고 오는 2월에 회장 이·취임식을 가질 계획이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고의적인 도덕적 헤이를 방지하고 회원의 개인적인 일탈을 방지하기 위해 상벌제도 중 벌칙 규정을 신설하는 회칙 제정 및 개정안도 의결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본회의 및 체육대회 행사시 고의적으로 3회 불참한 기수는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 연도부터 자격을 박탈하게 된다.

한편 '우리를 위한 행복한 변화'란 기치를 내건 제36대 해남중고총동창회(회장 김옥민)는 주요 사업에 대한 보고와 각 기수별 활동사항 등을 알리기 위해 매달 소식지를 발간했으며 체육대회도 동문과 지역사회를 위한 축제로 변화를 시도했다.

특히 총동창회 활성화를 위해 해남고등학교와 해남제일중학교 졸업생까지 회원 자격을 확대했으며 선후배 기수간 유대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선배 기수와 후배 기수의 우정결연 사업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여성부를 창립하는 등 총동창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변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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