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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면 대흥사 상가 '밥촌' 프로젝트상가 활성화 친절·위생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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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3  15: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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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면은 지난 22일 도립공원사무소 회의실에서 대흥사 상가 숙박·음식점 업주를 대상으로 대흥사 상가활성화를 위한 친절·위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황별 사례 중심의 친절도 향상 및 위생교육, 영업서비스의 이해와 친절마인드 확립, 대흥사 밥촌 조성을 위해 업주들의 실천과제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업주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 음식명인선정위원이자 음식명가지정 심사위원인 이은상 강사를 초빙, 사례 중심의 강의를 펼치면서 생생한 현장감과 함께 집중도를 높여 참석했던 상가 업주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삼산면은 올해 시책사업으로 대흥사 음식점을 중심으로 '밥촌'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맛지도, 맛밥(맛있는 밥) 짓기 홍보물 제작과 함께 캠페인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대흥사권 업주들에 대한 친절·위생 교육으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됐다. 삼산면은 향후 대흥사 상가 입구에 대형 밥촌 간판을 설치하고 우수식당 선진지 견학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대웅 면장은 "앞으로도 대흥사 상가활성화를 위해 대흥사 식당가를 대상으로 한 친절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 개선으로 전국에서 밥맛이 가장 좋은 '밥촌'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삼산주민들 뿐만 아니라 해남군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삼산면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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