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가을태풍을 이겨낸 해남 배추의 겨울나기를 위한 포기묶기가 한창이다. 태풍과 잦은 강우로 성장조건이 열악했지만 농가들 정성 속에서 출하를 기다리고 있다.
육형주 기자
- 입력 2019.11.25 11:56
- 수정 2019.11.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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