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는 대흥사 관광지구 초입에 전시된 작품들 가운데 국화옷을 입은 돌하르방과 장승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배충진 편집국장
- 입력 2019.11.22 14:33
- 수정 2019.11.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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