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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로 내몰리는 보행자들…아파트 집중지역 교통량 늘어 위험
노영수 기자  |  5536@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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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9  14: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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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내 아파트 건립이 증가한 가운데 일부 아파트 집중지역을 중심으로 교통량이 늘어나면서 학생들의 통학로가 위협받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공간아파트에서 내려오는 도로는 인도가 없거나 인도가 표시된 곳도 주정차 차량들로 인해 정작 보행자는 인도를 이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공간아파트에서 파크사이드 간 도로는 인도가 설치돼 있지 않은 상태다.

이렇다보니 학생 등 보행자들이 차도로 내몰릴 수밖에 없는 것.

주민 A 씨는 "아침에 출근하다보면 인도에 주차된 차량들로 인해 학생들은 차도를 걸어가고 있다"며 "차량 통행도 많은 곳이다 보니 차량과 보행자가 엉켜 위험한 모습이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개설된 도로들은 보행자를 위해 차도와 인도를 분리하고 있어 군민들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기존 보행로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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